위의 사진은 전자현미경으로 본미생물들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미생물종류가 보이는데

그럼 무엇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기에 이렇게 많고 다양한 미생물의종류들이 있을까요?

정말 신기하게도 여기에있는 미생물의종류는 바로 바닷물 한방울입니다.


바닷물한방울을 전자현미경으로 보았을때 그속에는 이렇게 다양한 미생물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지구상의 존재하는 미생물의 종류는 약 100만종에 이른다고하는데 이 많은 미생물들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생물의종류가 더많다는게 신비한미생물의 세계인것 같습니다.


미생물을 글자처럼 눈에작아서 보이지않은 생물입니다. 분명히 살아있는 생물인거죠

그리고 지구상에 어디서나 존재하는 생물체입니다. 우리인간은 없어도 미생물은

존재할만큼 미생물은 어느곳에서나 존재할만큼 생명력이 강합니다.

우리인간또한 미생물로 만들어진 존재인데 인간의 가지고있는 인간세포는 60조~100조

인간속의 미생물의 숫자는 약1000조 결국 인간세포는 인간이가지고있는 미생물의10분의1밖에

되지않을만큼 우리는 수많은 미생물종류로 만들어진 미생물입니다.


우리인간에 살고있는 미생물은 약1,000조 마리이며 이많은 1,000조마리나되는 미생물들중

유익한미생물은 선옥균들은 태아의 성장과 인간의 면역과 관련이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말로 신비한미생물입니다.



미생물들은 힘이 아주강한데 일본의후쿠시마에서 원전사고로 인하여 많은 방사능이

흘러나와서 많은 공포에 시달렸던 기억을 우리는 하고있습니다.


이때 우리나라 과학기술처장관과 국회의원4선을 역임한 이상희 前과학기술처장관님께서

일본의 미생물학자인 다카시마 야스히데 박사와 함께 후쿠시마현 가와마타마치의 한 목초지에서

복합발효된 미생물을 통해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 실험을 하였는데 방사능에의해서

오염된 토양의 토지의 방사능수치가 단 2주만에 4분의1로 감소 감소한 수취로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유익한 미생물은 무서운방사능으로 오염된 토양과 환경을 다시 되실릴수가 있으며

병든사람의 몸의 치유를 도와주며 우리인체에 면역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아주 강한 아군이며 든든한 내몸의 의사이기도 합니다.